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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팡세, 그래피티 뮤지엄쇼 '위대한 낙서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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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5-09 19:29 조회3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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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팡세와 ()ANA파워컴퍼니는 오는 428()부터 729()까지 K뮤지엄 3층 특별전시장에서 그래피티 뮤지엄쇼인 <위대한 낙서(The Great Graffiti) : OBEY THE MOVEMENT>를 개최한다. 팝아트 이후 우리의 동시대를 기록하는 가장 대표적인 예술로 자리 잡고 있는 그래피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에 그래피티 대장르의 서막을 알리는 계기될 것이다. 2016년 스트릿아트의 맹지인 대한민국에서 흥행에 성공한 위대한 낙서전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굴지의 전시로 거듭날 것이다. 그래피티 장르의 세계적 거장인 오베이 자이언트의 작품과 예술세계를 중심으로, 그에게 영감을 받은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들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관객들에게는 전 세계적으로도 한데 모으기 힘든 최고의 그래피티 아티스트들과 그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이기도 하다.

 

문화유산이나 예술품 등을 파괴하거나 훼손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반달리즘vandalism에서 시작해 상업적인 협업까지 이끌어 온 그래피티는 이제 순수 예술의 한 장르이자 팝아트를 이을 최고의 현대미술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 퐁피두센터, 영국의 테이트 모던, 미국의 뉴욕현대미술관, 네덜란드의 현대미술관Stedelijk Museum 등 세계 유수의 박물관과 갤러리들이 앞 다투어 그래피티 작가들을 초대해 전시를 열고 있다.

 

이번 <위대한 낙서>: OBEY THE MOVEMENT 에서는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미국, 영국, 프랑스의 그래피티 작가 7명을 엄선하였다. 국내 최초로 기획된 세계적 그래피티 전시회의 집대성판 답게, 오베이 자이언트를 중심으로 그래피티의 역사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작가와 작품이 선정되었다. 이들은 현대 그래피티가 태동한 60년대부터 미술로 본격화된 70, 80년대 미국, 영국, 프랑스에서 태어나 자랐다. 작가 중 일부는 내한하여 라이브 페인팅을 선보이며, 대중문화와 밀접한 그래피티의 다양한 문화예술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작가 소개]

 

70년대 태어난 쉐퍼드 페어리,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중 하나인 Shepard Fairey는 스프레이 그래피티가 주류였던 스트리트 아트씬에서 실크 스크린 기법의 포스터 혹은 스티커 작품을 통해 스트리트 아트의 아이콘이 되었다.

레슬러 앙드레 더 자이언트얼굴을 흑백 스텐실 형식의 작품으로 선보였고 이후 92년도부터 ‘‘OBEY GIANT” 로 발전되어 순식간에 전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며 스트리트 아트의 아이콘이 되었다.

그는 2008년 당시 오바마 미국 대선 후보의 얼굴이 담긴 HOPE 포스터를 통해 그래피티 아트팬을 넘어 일반 대중들에게 폭넓게 인지되기 시작하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래피티 아티스트가 되었다. 당시 쉐퍼드 페어리가 자발적으로 제작하여 길거리에 붙이기 시작한 오바마 포스터는 이후 캠페인의 공식 이미지로 차용되어 그의 대선 승리에 큰 공신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같이 쉐퍼드 페어리는 다양한 정치사회적인 메시지가 담긴 작품들을 반복적으로 노출시키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사람들이 주변환경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수 있도록 만드는 목적들로 작업하고 있다.

현재 그의 작품은 The Smithsonian, MoMA, the National Portrait Gallery, the Victoria and Albert Museum 등 전세계 유수의 박물관에 소장되어있다.

 

 

현대적 의미의 그래피티를 있게 한 그래피티의 선구자 중 한명인 크래쉬부터 그래피티를 명실공히 현대 미술의 중심으로 만든 영국의 뱅크시가 존경하는 아티스트로 꼽은 닉 워커. 사회, 정치적인 메시지를 대통령 선거에 활용하면서 일약 대스타가 된 쉐퍼드 페어리(오베이 자이언트). 프랑스 문화 예술인의 명예훈장인 레지옹 도뇌르를 수상한 존원. 스트리트 아트를 한 단계 더 높이 끌어올린 프랑스 대표작가 제우스. 그래피티의 표현의 범주를 한단계 확장한 탕크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작가들의 엄선된 작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팝아트 이후, 예술의 주요 키워드로 자리 잡은 대중성과 상업성은 거리 예술에서 출발한 현대 그래피티가 보여주는 또 하나의 재미이다. 세계적인 명품 시계브랜드 파텍 필립, 가방 브랜드 투미와 협업하여 예술상품을 내놓은 크래쉬, 프랑스 항공사 에어프랑스, 명품 화장품 겔랑, 음료수 페리에, 스포츠용품 라코스테, 스피커, 노트북 등 LG전자와 협업한 존원, 영국의 대표 도자기 브랜드 로얄덜튼과 협업한 닉 워커, 오바마 대통령의 2008년 첫 대선 승리에 기여한 선거 포스터를 만들고, 고급 양주 헤네시와 협업한 오베이 자이언트, 구글, 샤넬, 코카콜라 등 세계적인 브랜드 로고가 흘러내리는 듯한 작품들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 2016년 세계기후협약회의 대표작가로 선정된 작가 제우스의 작품들을 볼 수 있다.

 

 

K 뮤지엄 에서 만나는 그래피티

 

2017년 개관한 압구정 K뮤지엄은 전시를 위해 설계된 공간이다. 층고 6미터로 이루어진 전시공간은 거리의 광활한 캔버스에서 살아남은 대형 그래피티 작품들을 담아내기에 충분하며,

국내 최고의 전시 관리 환경을 갖춘 미술관이기에,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더 많은 관람객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바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K뮤지엄은 다양한 전시 체험공간 및 F&B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참여의 문화를 대표하는 그래피티 전을 찾는 관람객 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링크, 네이버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얼리버드 할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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